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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5/22 16:56

"죄송합니다만…."

"그래도 제가 하려 했던 건 마저 해야겠습니다. 사과했으니 신경 쓰지 마시죠, 병시나."


무슨 길기만 하지 쓰잘데가 없는 글을 읽자 환청인듯 아련하게 들려온 목소리 中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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